[속보] 469명으로 늘어난 네팔 홍수 사망자···기반 시설 파괴에 접근 어려워
네팔 중북부를 덮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469명으로 늘어났다고 카트만두포스트가 경찰 발표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발표된 사망자 359명보다 110명 늘어난 규모다. 실종자 수는 외국인 수백 명을 포함해 1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당국은 1만3000명이 넘는 병력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홍수로 지역 교통망과 기반 시설이 파괴되면서 피해 지역 접근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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