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보다 위대한 선수 없다'…'이름값' 확실한 에이스 없지만, '팀으로 뭉친' FC서울 10년 만의 우승 보인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FC서울이 확실한 '슈퍼스타' 없이도 '팀'으로 정상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서울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2대1로 이겼다. 후반 추가 시간 터진 클리말라의 짜릿한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 비하인드가 있다. 김 감독은 막판 클리말라 대신 천성훈을 투입하려고 했다. 클리말라에 따르면 김진수가 서울 벤치에 '클리말라를 교체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클리말라는 "김진수 덕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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