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전 전승 브루어스, 다저스에 완벽 설욕... 44년 만에 월드시리즈
지난해 가을엔 네 번 싸워 모두 졌다. 올해는 네 번 싸워 모두 이겼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지난해 자신들을 월드시리즈 문턱에서 탈락시켰던 LA 다저스에 똑같이 4연승을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마지막 경기에선 0-4로 뒤지던 승부까지 뒤집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에게 당한 아픔을 1년 만에 되갚은 브루어스는 44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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