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저가 매수에 나스닥 1.11% 반등… AI株 옥석 가리기 본격화
19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반도체 종목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지난주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급락했던 기술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금융주와 유틸리티 업종 부진 여파로 약보합권에 머물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55포인트(0.07%) 내린 5만1965.8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대형주 중심 S&P500지수는 31.29포인트(0.41%) 오른 7690.7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290.85포인트(1.11%) 뛴 2만6430.89를 기록했다. 중소형주 위주 러셀2000지수도 11.42포인트(0.42%) 상승한 2732.79에 장을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8.45%(1.69포인트) 떨어진 18.30까지 내려가며 한결 안정된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