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 파리 중심가 레퓌블리크 광장·레알 지구 야간 통금
프랑스 정부가 고물가와 열악한 교육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폭동과 약탈로 번지자 수도 파리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전국에서 상점 3000여 곳이 털리고 2400명 이상이 체포되는 등 치안 공백이 드러나면서 내년 봄 대통령 선거를 앞둔 프랑스 정국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각) 프랑스 현지 르몽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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