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조심" 전북서 3년간 뱀물림·예초기 사고 9월 최다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3년(2023∼2025년)간 도내에서 뱀물림 및 예초기 사고 230건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 당국은 추석 전 벌초와 농작업 등으로 풀숲과 산림 출입이 늘고, 평소 익숙하지 않은 예초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가 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뱀에 물렸을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하고, 입으로 독을 빨아내는 등 잘못된 응급처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예초기 작업을 하기 전에는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면보호구, 보안경, 무릎보호대, 안전화, 장갑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긴 옷을 입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1 14:47 송고 2026년09월01일 14시47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