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선수를…운이 좋다" 1년 전 그날, LG가 품었던 154㎞ 파이어볼러 "맛있는 식당밥" 먹으러 세 번째 콜업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 선수가 우리까지 올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오늘 운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 1년 전인 2025년 9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서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은 1라운드 8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며 입가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당초 내야수를 지명하려던 LG 스카우트팀의 계획을 현장에서 단숨에 바꿔버린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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