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킹' 김도영 안심은 이르다. 힐리어드, 라팍 2연전 첫 타석 43호 홈런, 1개차 맹추격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홈런왕 판도. 끝까지 안갯속이다.
KT 위즈 샘 힐리어드가 김도영(KIA 타이거즈) 거센 추격을 시작했다. 힐리어드는 1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에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1이던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힐리어드는 1볼에서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2구째 145㎞ 낮은 직구를 퍼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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