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울산시, 정부에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확장 건의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와 울산시가 상습 차량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에 확장을 건의했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양 지자체 관계자는 전날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잇는 주요 산업·교통로로 출퇴근 시간대 차량과 산업단지 물류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두 지역 주민의 숙원인 국도 7호선 차량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14:54 송고 2026년10월16일 14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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