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 약물 복용 시작했다면, 90일간 ‘혈당’ 체크하세요
2세대 항정신병 약물 복용 시작 후 약 90일간 혈당, 체중 변화를 적극 확인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기간 동안 당화혈색소가 치료 전보다 약 14배 빠르게 상승하고 체중이 약 9배 빠르게 증가한다는 분석이다.
2세대 항정신병 약물은 조현병, 양극성 장애를 포함한 심각한 정신질환 치료에 효과적으로,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를 동시에 차단하는 기전이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2000~2023년 사이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2세대 항정신병 약물(올란자핀, 퀘티아핀, 리스페리돈, 아리피프라졸) 복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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