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가공식품 섭취량과 무관?…46만 명 연구서 뜻밖의 결과 [건강팩트체크]
초가공식품의 전체 섭취량은 대장암 발생률 증가와 관련이 없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육류나 생선을 원료로 한 재가공 식품은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발생률이 높았다. 연구진은 참가자 대부분이 고령의 백인이어서 최근 대장암 증가가 문제가 되는 젊은 성인이나 다른 인종·민족 집단에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에리카 로프트필드(Erikka Loftfield) 연구원 등이 수행했으며, 15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에 발표됐다.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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