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하루에 시총 400조 증발…패닉 빠진 韓 증시, 도대체 왜?› "인터넷에서 봤어요"…5·18 왜곡에 흔들리지 않는 교실› 약물 '양성' 무면허 20대…차량서 졸피뎀 등 11종 발견› 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 36%…집권 1·2기 중 최악› 화성 표면 45.2km 달린 퍼시비런스 ‘외계 주행 신기록’› 1개 AI가 미해결 수학 다룬 논문 722편 쏟아내…수학계 ‘혼돈’›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하루에 시총 400조 증발…패닉 빠진 韓 증시, 도대체 왜?› "인터넷에서 봤어요"…5·18 왜곡에 흔들리지 않는 교실› 약물 '양성' 무면허 20대…차량서 졸피뎀 등 11종 발견› 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 36%…집권 1·2기 중 최악› 화성 표면 45.2km 달린 퍼시비런스 ‘외계 주행 신기록’› 1개 AI가 미해결 수학 다룬 논문 722편 쏟아내…수학계 ‘혼돈’›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한국 뉴스

코스피 '검은 수요일' 6% 급락…25번째 매도 사이드카

Nocut News ·
코스피 '검은 수요일' 6% 급락…25번째 매도 사이드카

19일 코스피가 개장 5분여 만에 6%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 미국과 일본의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이어, 미-이란 긴장 고조로 투자심리가 한껏 위축된 영향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무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정규거래를 시작했다. 이어 9시 6분쯤 기관투자자의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뒤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올들어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면서 연중 48번째 발동한 사이드카다. 이 중 매도 사이드카는 25회째이며, 매수 사이드카는 23회 발동된 바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어 장중 최저 6400.81까지 떨어진 뒤 하락폭을 줄여 오전 9시 38분 기준 6470.70(399.13p, 5.81%↓)에 거래되고 있다.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는 7.45% 하락한 24만8500원에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는 9.09% 내려 151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7.38%), SK스퀘어(-11.89%), 삼성전기(-4.37%), 현대차(-7.09%) 등 시총 상위 종목 모두 전날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코스닥지수는 24.12포인트(2.89%) 하락한 810.08에 개장한 뒤, 하락폭을 줄여 833.14(1.06p, 0.13%↓)에 거래 중이다. 美·日 국체금리 상승에 위축된 증시 간밤 뉴욕증시는 시장금리 급등 부담에 따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0.2% 내리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0.7%, 1.3% 하락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와 연동성이 강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4.98% 급락했다. 미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연 5.33%까지 올라 글로벌 금융위기 초입이던 2007년 6월 5.44%에 근접했고,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국채금리도 연 4.7% 수준으로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선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돌파하면 인공지능(AI) 투자가 중단돼 버블이 붕괴되는 위험 신호로 인식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5.3%였다.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도 장중 연 2.945%까지 상승하며 1996년 이후 약 30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국채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각국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따른 국채 발행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는 국방부 발표 뒤, 외무부 입장을 통해 "이란과의 모든 무역, 상업 교류 및 금융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매크로 불확실성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이날 증시의 약세를 전망했다. 다만 한 연구원은 "7월과 같은 비정상적인 수급 악화 및 증시 폭락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00원 내린 14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Nocut News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

Nocut News 더 보기

전체 보기 ›

한국 뉴스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