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냉난방 민원 22% 줄었다…질서 저해는 늘어
서울 지하철에 접수되는 냉난방 민원이 올해 들어 감소세를 보인 반면 질서 저해 신고 민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교통공사가 올해 1~7월 접수 민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73만9098건보다 17.3% 감소한 총 62만8130건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체 민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전동차 냉난방 불편 민원은 50만7509건에서 39만8503건으로 21.5% 줄어 전체 민원 감소세를 이끌었다.객실 내 온도 설정 기준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냉난방 민원은 크게 줄었다. 공사는 냉난방 운영 방식과 체감 온도 차이 안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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