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수술→태극마크' 바빴는데 '휴식 반납'이라고?…국대 세터 책임감 "쉴 때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일본에 있을 때 전화가 오더라고요." 한태준(22·우리카드 우리WON)은 2025~2026시즌을 마친 뒤 바쁜 일정을 보냈다. 시즌을 마치자 마자 곧바로 발목 수술을 받았다. 고질적으로 아팠던 부위로 지난 시즌에는 통증을 참고 뛰는 상황이었다. 수술 뒤 한태준은 조금 더 이를 악물고 재활에 나섰다. 명확한 목표가 있었다. '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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