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 10개월 만의 최저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세제 개편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매수세가 빠르게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했다.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은 3012건으로 전월(4618건)보다 34.8%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의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된 이후 월별 기준 가장 적다. 신청 건수는 올해 4월 8896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5월 6011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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