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복 전북도의원 "동부권에 화장장 0개…종합장사시설 시급"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장정복(장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3일 전북도의회 제431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화장장이 단 한 곳도 없는 무주·진안·장수에 공동 이용형 종합장사시설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무주·진안·장수는 도내에서 고령화가 빠른 지역이고 이는 가까운 미래 장례 수요가 그만큼 집중된다는 의미"라며 "무주 주민은 타시도, 진안·장수 주민은 주로 전주의 시설을 이용한다. 가족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순간을 고향 밖에서 맞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세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함께 이용할 공동 이용형 종합장사시설을 조성하면 된다"며 "동부산악권 화장시설 접근성과 장사복지 수요에 대한 실태 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조속히 실시하라"고 전북도에 촉구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16:43 송고 2026년09월03일 16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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