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평기 제주경찰청장 “허위 종결, 거짓된 행동으로 상처 드렸다” 사과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27일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그 책무를 저버렸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가족들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렸다”고 사과했다. 허위 종결한 부모(34·구속) 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지 13일 만에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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