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잠들기 전 상상한다" 타구속도 179㎞, 미래에서 온 삼성 4번타자가 꾸는 꿈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1군에는 미래에서 온 4번 타자가 있다. 지난달 25일 확대엔트리 때 콜업된 차세대 거포 내야수 이창용(27)이다. 매일 라팍(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에 가장 먼저 나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얼리 BP(배팅 파티)를 소화하는 선수. 연신 담장을 넘어가는 거대한 아치를 그려낸다. 이창용은 출발부터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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