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빠지는 엔씨, AGF는 ‘메인 스폰서’… 달라진 게임쇼 공략법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가 출범 22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넥슨, 엔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줄줄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국내 간판 게임 축제라는 위상이 무색할 정도로 참여율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지스타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게임업계의 신작 발표 무대였다. 그러나 국내 게임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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