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미국 워싱턴주의 한 고교 크로스컨트리 대회에서 여학생 선수 10여명이 남학생으로 태어난 선수가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데 반발해 경기를 포기했다.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계열 스포츠매체 아웃킥에 따르면 워싱턴주 스카이뷰고 소속 찰리 개릿과 시에라 레츨라프 등 여학생 선수들은 지난 13일 열린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출발 신호가 울린 뒤 몇 m만 걸은 뒤 코스를 빠져나왔다. 이들은 시즌 초 남자부에서 뛰었던 선수가 여자부 대표 경기로 출전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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