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의사가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듯한 장면이 등장하면서, 과거 영국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사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4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나대일(장승조 분)의 환자 권충현을 대신 수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충현은 과거 군 복무 중 가혹행위로 장기 출혈을 겪었고, 당시 나대일에게 수술을 받은 인물로 설정됐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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