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 1% 넣고 81%로 뻥튀기…‘물 탄 보양식’ 눈속임 업체 적발
최근 건강식품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흑염소 추출식품의 원료 함량을 부풀리거나 허위로 표시·광고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흑염소 추출식품의 원료 함량을 거짓으로 표시·광고하거나 원료 사용 내역을 허위로 기록·관리하는 등 식품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제조업소 15개소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적발된 제품은 약 5만 8000여 개로, 판매금액은 36억 원 상당에 달한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들을 행정처분 대상으로 통보하고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흑염소는 전통적으로 기력 보충과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으로 소비돼 왔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