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트럼프와 전화 통화…“과거·미래 美대통령 중 최고의 친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최고의 친구라고 칭하며 미국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총선을 앞둔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놀라운 지지를 보내준 데 대해 정말 감사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자유세계와 미국의 위대한 지도자이자,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백악관에서 만났고 앞으로도 만나게 될 대통령 가운데 단연 최고의 친구”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도널드, 우리는 이란에서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다”며 “우리는 그 일을 함께 끝낼 것이다. 우리가 끝낼 것이며, 다른 누구도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아브라함 협정의 확대와 관련해서도 양국 정상이 마무리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협정 확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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