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내륙 짙은 안개…대전·충남 낮밤 기온차 10∼15도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세종·충남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대전·충남서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대교·금강대교 등 해안 교량과 강·호수 인접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에 주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6도, 세종 26도, 홍성 26도 등 25∼2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당분간 충남권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끼거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06:07 송고 2026년09월14일 06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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