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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ーランダー「ABSは嫌だ、昔の妙味消えた」

Chosun Ilbo ·
バーランダー「ABSは嫌だ、昔の妙味消えた」

[OSEN=イ・サンハク客員記者]今季限りで引退するサイ・ヤング賞3度の投手ジャスティン・バーランダー(43、デトロイト・タイガース)も、時の流れには勝てなかった。「不死身」と呼ばれるほど疲れ知らずの耐久力を誇ったが、相次ぐけがで引退を決めたバーランダーは、歳月とともに変わった野球の潮流にも物足りなさを感じているようだ。バーランダーは23日(以下、韓国時間)、ムーキー・ベッツ(LAドジャース)が司会を務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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