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롯데손해보험과 예별손해보험이 새 주인을 맞이하면서 손해보험업계 중위권 경쟁에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그룹 산하로 양사가 편입되면 자본 확충과 영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3일 사모펀드 JKL파트너스와 롯데손보 지분 77.04%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OK금융그룹도 지난 7일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보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양사 인수가 마무리되면 삼성화재·DB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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