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3선 “정점식 중심으로 위기 극복 뜻 모아”
국민의힘 3선 의원들이 17일 만찬 회동을 갖고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고, 정 원내대표에게 모든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3선 회동에서는 강성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는 장동혁 대표의 노선에 대한 우려 등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점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3선 의원 10여 명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당 운영 방향과 정기 국회 전략 등을 논의했다. 한 참석자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3선 의원들은 정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위기를 헤쳐나가고, 정 원내대표에게 모든 힘을 실어주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참석자들은 장 대표의 노선으로는 2028년 총선 승리를 할 수 없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이날 회동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각종 정책에 대한 비판과 9월부터 시작될 정기 국회와 관련한 논의가 이어졌다고 한다. 또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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