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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30년 관광객 500만명 시대 연다…호수길 허브 육성

Yonhap News Agency ·
횡성군, 2030년 관광객 500만명 시대 연다…호수길 허브 육성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이 2030년 연간 관광객 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관광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1단계에서는 관광개발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기존 관광자원 보완은 물론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한다. 마을 자체를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횡성형 관광마을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군 자체 집계에 따른 지난해 관광객은 187만166명으로 14개 관광시설 방문객만 포함돼 실제보다 적게 산정된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반면 한국관광데이터랩 관광객은 1천143만5천218명으로 30분 이상 체류자를 포함해 군의 관광정책 지표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장신상 군수는 "관광을 통해 1·2차 산업을 잇고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4:07 송고 2026년08월25일 14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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