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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만기 없는 연기 대출 받았죠"…23살 단역 윤경호에게, 46살 명배우 윤경호의 위로(BSA 수상인터뷰)

Chosun Ilbo ·
[단독] "만기 없는 연기 대출 받았죠"…23살 단역 윤경호에게, 46살 명배우 윤경호의 위로(BSA 수상인터뷰)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3살 보조출연자로 하루하루 근근이 버텼던 윤경호에게 '잘 버텼다 경호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오직 연기 하나만 바라보고 치열하게 버텼던 지난날을 회상한 배우 윤경호(46)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어깨를 다독였다. 그리고 자신을 끝까지 믿어준 가족, 무더운날 함께 땀 흘렸던 동료들, 그리고 무한 사랑을 보내준 대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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