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탑승한 '호프'…4기자는 이해하기를 4기, 합니다?
※스포일러 주의 많은 사람이 호러영화를 꼽을 때 상위권에 오르는 '곡성'.
"뭣이 중헌디?"란 대사로 관객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나홍진 감독이 무려 10년 만에 신작 '호프'로 돌아왔다. 공식적으로 '호러'는 아니지만, 나홍진 감독이라면 어쩐지 우리의, 특히나 쪼렙과 중렙에게 공포를 안길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호프'를 체험하러 갔다. 이번엔 '쏘우' 시리즈나 '디센트', '카니발 홀로코스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등을 즐겨본다는 (우리가 아는) 호러영화계 '천상계'(이하 Heaven의 H)와 함께 '호프' 체험을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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