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토를 왜 주한미군사령관이 정하나”…여권, 사과 요구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을 향해 “대한민국의 영토가 어디서 시작하는지 왜 주한미군사령관이 정하는가”라며 “브런슨 사령관 본인이 해당 표현을 바로잡고 대한민국 국민께 분명하게 설명하고 사과하라”고 날을 세웠다.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에 여당 의원들이 반박하며 총공세를 펼치는 모습이 반복되며 한미 동맹 간 파열음이 연일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박 최고위원은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브런슨 사령관이 ‘대한민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참으로 부적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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