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행복, 이제 편히 쉬십시오”…김진석 소방위, 눈물 속 영결식
당신은 위험한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한 참다운 소방관이었다.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마지막 길에 동료 소방관들과 각계 인사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고인의 아내는 눈물을 쏟았고, 동료들은 함께했던 시간을 되새기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김 소방위의 영결식은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앞서 이날 오전 8시 김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진행됐다. 고인은 생전 일터였던 부천소방서를 거쳐 영결식장인 부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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