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장바구니 물가가 경제팀 성적표…경제현안간담회 신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경제관계장관회의의 정책 사전심의·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현안간담회'를 신설해 경제정책 컨트롤타워 역할도 강화한다.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라는 기존 경제정책 기조는 유지하되 합리적인 지적에 대해서는 정책을 수정·보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 후보자는 2일 재정경제부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물가 안정은 민생경제의 기본이자 양극화 해소의 출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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