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유실 추정’ 지뢰, 강화도서 또 발견…이달 4번째
인천 강화도에서 북한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또 발견됐다.19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3분께 강화군 볼음도 조갯골 해안 인근에서 해병대2사단이 해안수색 정찰 중 반보병지뢰 1개를 발견했다.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26분께 현장에서 지뢰를 폭파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강화군은 해당 지뢰가 지난 여름철 호우에 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날 처리된 지뢰를 포함해 강화도에서는 이달에만 북한이 매설했다가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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