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홍콩서 보낸 결혼 기념일…“오래 식지 않는 것이 더 깊은 사랑”
= 배우 진재영이 홍콩에서 결혼기념일을 보내며 “오래도록 식지 않는 것이 더 깊은 사랑임을 조금은 알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진재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젊은 날엔 사랑이 뜨거워야 하는 줄 알았고 이제는 오래도록 식지 않는 것이 더 깊은 사랑임을 조금은 알 것 같다”며 “세월은 많은 것을 무디게 했지만, 이상하게도 너와 걷는 낯선 거리는 여전히 좋다”고 적었다.이어 그는 “홍콩의 밤 덩리쥔(등려군)의 노래처럼 달이 내 마음을 대신해 준다면 좋겠다”며 “사랑한다는 말보다 함께 살아온 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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