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법원 “승무원 유방암, 우주 방사선 노출 영향 있어” 첫 인정
프랑스 법원이 장기간 근무한 항공 승무원의 유방암 발병 원인으로 우주 방사선 노출의 연관성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26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남서부 바욘 법원은 전직 에어프랑스 승무원 소피 레노(59)가 제기한 소송에서 우주 방사선을 직업상 발암 위험 요인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또한 법원은 우주 방사선 외에도 기내 간접흡연과 장시간의 야간 근무를 발병 원인으로 함께 지목했다. 에어프랑스는 원고가 근무하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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