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부터 K뷰티까지… 인천공항, 글로벌 문화축제 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음 달 7, 8일 인천공항 인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스카이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가 2004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스카이 페스티벌은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대표적 문화행사로 매년 3만 명 이상 다녀간다. 올해는 ‘인천공항에서 시작되는 K-Vibe’를 주제로 K팝을 비롯한 공연과 함께 한국의 관광,패션, 뷰티, 음식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 국가유산진흥원이 참여해 한국의 관광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볼룸에는 약 20개의 K컬처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특히 K팝 공연에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첫날인 7일 힙합 그룹 에픽하이를 비롯해 비비, 티엔엑스, 킥플립, 하입프린세스가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가수 싸이와 자이언티, 김나영, 포레스텔라, 싸이커스, 하츠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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