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캔김’ 출시…글로벌 스낵김 시장 공략 가속
CJ제일제당이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CJ제일제당은 전통 수제 방식의 ‘비비고 김부각’에 이어 편의성과 보관성을 높인 ‘비비고 캔김’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비비고 초사리 곱창김’과 ‘비비고 임자도 곱창김’ 등 2종이다. 매년 초겨울 첫 수확 시기에만 채취할 수 있는 고품질 곱창김 원초를 사용했으며, 밀폐 캔 포장을 적용해 김 고유의 바삭함과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캔김 출시는 성장하는 프리미엄과 소용량 김 시장의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국내 캔김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47% 성장했다. 올해 추석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CJ제일제당은 K푸드 열풍을 타고 김 수출량이 급증하자 관련 카테고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김 수출액은 1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