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매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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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7억 성과급 주식보다 현금” 하이닉스 노조, 자사주 합의안 부결

Donga Ilbo ·
“7억 성과급 주식보다 현금” 하이닉스 노조, 자사주 합의안 부결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전임직(생산직) 노조 찬반투표에서 불과 25표 차로 부결됐다. 올해 성과급으로 1인당 평균 7억 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에 반대표를 던진 노조원이 더 많았던 것이다. 변동성 높은 주식보다 기존 약속대로 현금 지급을 요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노사는 또다시 재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주가가 고점 대비 하락하고 대미 투자 압박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진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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