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보스가 삼성에 남긴 마지막 선물…7이닝 102구 무실점→6연승, 동료들과 포옹 "7이닝 완벽하게 막으며 불펜도 아꼈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별을 앞둔 외국인 투수가 고별 무대에서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삼성 라이온즈의 오스틴 보스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마운드를 내려오는 순간 팬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덕아웃에서는 동료들과 포옹을 나눴다.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아리엘 후라도는 오는 5일 또는 6일 잠실 LG 트윈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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