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에 홀딱 빠진 2030
지난 17일 오후 3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떡집은 송편, 절편, 팥시루떡 등을 진열해 놓고 팔고 있었다. 하지만 오후 3시 30분까지 떡을 사 간 손님은 한 명뿐이었다. 떡집 사장 이금순(60)씨는 “요즘은 선물 떡, 돌잔치 떡, 입사 떡 등을 그다지 돌리지 않는 분위기고 온라인 판매자가 많아 손님이 줄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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