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국회는] 국회의원 왼쪽 가슴엔 ‘금배지’, 오른쪽 가슴엔 ‘OO배지’
‘금배지’는 국회의원을 상징한다. 의원이 되면 상의 왼쪽 가슴에 금배지를 달고 다닌다. 그런데 금배지가 아닌 다른 배지를 하고 있는 의원들도 적지 않다. 본인의 정치적 메시지를 표현하거나 소속 정당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다양한 배지가 이용되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의원의 가슴에 꽂힌 배지를 보면 그가 어떤 정치를 지향하는지를 알 수 있다”면서 “배지의 정치학이라고 부를 만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3·1 운동 상징 ‘진관사 태극기’… 사회민주당, 돌고래 ‘든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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