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쏟고도 적자…돈 먹는 하마 된 신한라이프 요양사업
[땅집고] 신한라이프가 요양사업 자회사에 300억원을 추가 투입했다. 지난 3년간 쏟아부은 자금만 1200억원에 달한다. 급격한 고령화로 요양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에 시설 확보와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토지 매입부터 시설 건립, 인력 운영까지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 사업 구조 탓에 초기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KB라이프생명의 요양사업 자회사 역시 적자를 기록하는 등 보험사들의 시니어 사업이 본격적인 수익을 내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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