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창립 74주년… 김승연 회장 “미래 창조하는 리더 돼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을 맞이해 “각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창조하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 기념사에서 “74년 전 한화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기간산업을 우리가 직접 일구겠다는 일념으로 출발했다”며 “그 성공의 여정으로 한화는 재계 5위 그룹이 됐다”고 말했다. 화약으로 시작한 한화그룹은 현재 기계와 석유화학, 금융과 서비스, 에너지, 방산, 해양에 이어 우주항공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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