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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러 추가 파병 준비 정황”…우크라 “현재 8500명 파병”

Donga Ilbo ·
軍 “北, 러 추가 파병 준비 정황”…우크라 “현재 8500명 파병”

최근 우크라이나가 제기한 북한의 추가 러시아 파병 동향과 관련, 우리 군은 현재까지 파병 임박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군 정보 소식통은 23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추가 파병 준비로 보이는 움직임이 일부 식별되지만 곧 파병에 돌입할 징후는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군 내부에서 파병 가능성에 대비하는 동향은 감지되지만, 열차와 선박, 항공기 등을 동원한 본격적인 파병 착수 조짐은 아직 잡히지 않고 있다는 것.북한은 2014년 10월 1차 파병 때 러시아 함정과 군용기, 열차 등으로 병력·장비를 러시아를 거쳐 우크라이나 전장에 파병했다. 당시 국가정보원은 북한군 병력을 실은 러시아 선박이 동해상 청진 앞바다를 운항하는 모습을 촬영한 위성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한미 정보당국은 정찰위성 등으로 청진과 함흥, 무수단 등 북-러 접경지역의 항구와 철도, 평양을 비롯해 북한 전역 공군기지의 동향을 집중 감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바딤 스키비츠키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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