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헤매자 다시 美증시로…해외 ETF 출시 40%로 ↑
국내 증시가 3개월째 박스권에서 횡보하면서 자산운용사들이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비중을 늘리며 미국 등 해외 증시에 다시 관심을 쏟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8일까지 출시된 ETF 137개 중 기초자산이 해외에 기반한 ETF(국내+해외 포함)는 32개(30.8%)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1~6월)에 출시된 ETF 99개 중 해외형 ETF는 27개(27.2%)였지만, 하반기는 37개 출시 상품 중 해외형이 15개(40.5%)로 비중이 13.3%p 늘었다. 지난해의 경우 1년간 출시된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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