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수영장서 환자 구한 간호사
수영 수업 중 창백한 얼굴로 쓰러진 수강생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 처치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은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가 수영장에서 갑작스럽게 심정지로 쓰러진 수강생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살렸다.지난 14일 경기 의왕시의 국민체육센터에서 수영 수업을 받던 50대 여성 김모씨가 갑자기 수영 도중 물속에서 의식을 잃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수영강사 진모씨와 안전요원 2명은 즉시 환자를 물 밖으로 옮긴 뒤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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