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살해 혐의 정창성 첫 재판···공소청 “강사 지위 불이익 우려해 범행”
경산 중국인 유학생 살해 피의자가 지난 8월2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대구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자신의 수업을 들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정창성(31)의 첫 재판이 19일 열렸다. 그는 훼손한 시신을 전국 여러 지역에 7차례에 걸쳐 나눠 유기하고 일부는 자택에 숨긴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지법 제13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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