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얼라인 ‘38.5%의 벽’… 맥쿼리 가비아 인수 좌초
글로벌 자산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인수가 최종 무산됐다. 공개매수가 최소 매수 예정 수량에 미달하면서다. 공개매수 성공을 전제로 짜인 최대주주 지분 인수 계약도 해제 수순을 밟게 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맥쿼리자산운용이 특수목적법인(SPC)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로 7월 20일부터 진행한 가비아 공개매수에 72만1413주가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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