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코브라에 물렸어요”…헬기까지 출동한 중학생의 최후
코브라를 불법 거래하려다 물린 중학생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11시 25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서 지인이 코브라에 손등을 물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코브라에 물린 이 남학생은 청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하지만 마비 증세를 보여 이튿날인 21일 오전 2시 20분경 소방헬기를 통해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해독 치료를 받았다. 학생은 다른 사람에게 코브라를 넘기기 위해 케이지에서 코브라를 꺼냈다가 손등을 물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키우던 코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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